유퉁 아내 전부인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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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아내 전부인들은?

참 대단합니다. 올해 나이 60세~ 유퉁, 남들은 한번 장가 가기도 힘들다는데, 유퉁 아내가 8명? 전부인들은 총 몇명일까요? 연기자보다 더 유명한 유퉁 아내들과 8번째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속사정을 알아봅니다.

프로필을 살펴보다가 웃었습니다.~

유퉁 1957년생으로 올해 환갑인 60세.

직업이 연예인 배우, 국밥집 사장 그리고 도둑놈? ㅎㅎ

일단 공식적으로 확인이 된 자녀들의 수는 아들이 두명에 딸이 하나..

게다가, 한국과 몽고를 넘나드는 국제적인 유퉁 아내들의 국적이 특징입니다.

요즘 대세가 연하남 연상녀, 혹은 완전 그와는 반대인 나이차이 정말 많이 나는 돈많은 신랑과 젊은 아내? 유퉁의 아내들은 하나같이 대부분은 나이들이 딸뻘.. 이것도 능력이긴 한데, 2017년 3월에 8번째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유퉁의 전부인들이 모두 8명은 아니였습니다.

유퉁은 첫번째 결혼도 굉장히 빨리 했습니다. 유퉁의 나이 19살이었죠. 그런이유로 그때 낳았던 아들의 나이가 마흔살입니다. 아버지 유퉁과는 고작 20살 차이! 그리고 이 첫번째 아내과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했다가를 계속 반복해서 총 3번에 걸친 결혼이었습니다.

이렇다보니, 4번째 결혼에 유퉁의 아내와 전부인은 2명이 되는 셈입니다.

이때부터 약간 초월한 느낌을 주는 유퉁, 이 네번째 결혼의 주인공이 된 사람은 비구니인 혜선 스님입니다. 참 대단하죠? 스님을 결혼상대로 점 찍고 또 설득을 할 수 있었다니.. 이것도 능력인건가요? 설득 당시 아래와 같이 말했답니다.

이 후 유퉁도 불교에 심취해서 연예활동으로는 불교방송에 많이 출연했다고 하네요.

이제 5번째 아내와의 결혼은

유퉁보다 무려 20살이나 어렸던 부인인 "전은식"이라는 전부인과 삼년이라는 동거 기간을 거쳤고 결혼에 골인합니다. 하지만 원래 보여지는데로 유퉁은 약간 과시욕이 있는 분인 듯 싶은데, 결국 20살이나 유퉁의 어린 아내와 결혼을 한 자신과 아내를 성과 관련된 기구등의 광고등을 하면서 재산을 축적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아내와 전 부인들에 대한 얘기들을 하죠..~ 사실 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유퉁의 6번째 아내부터 한국 국적이 아닌 몽골인이 등장합니다.

좀 비상식적입니다 몽골인 아내의 이름은 "바상자르갈이"로 그녀의 나이가 15살때, 즉 미성년자 아닌가요? 임신을 시켰고 딸까지 낳았네요. 이때는 전 부인에 대한 이혼이 완료되기 전이었는데 말이죠..~

7번째 아내는 역시 몽골인이었던 "뭉크자르갈" , 그녀의 나이는 이제 20살도 아닌 33살이나 어린 아내였습니다. 이 부인의 엄마, 즉 유퉁의 장모되는 사람은 열두살이나 아래였으니... 상상이 안되네요. 해외 사례에나 있을 법한.. 무튼, 이 아내와의 사이에는 7살짜리 딸을 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번 2017년에 8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6번째 아내와의 결혼식이라고 합니다.

성격적으로 결함이 있나? 싶을 정도로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경향도 있고, 생각보다 아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아들 두명에 딸하나!

유퉁의 많은 전부인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한편 유퉁은 직업이 연예인이긴 하지만, 간간히 얼굴만 비칠뿐 딱히 활동을 한 흔적은 별로 보이지 않죠? 그는 사업으로 국밥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 세바퀴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자신이 운영하는 국밥집으로 하루 매출은 천칠백만원, 한달 매출은 약 1억5천만원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대단하죠?

60세의 나이에도 젊은 부인들과 열열한 사랑을 나누며 결혼을 반복할 수 있는 비결은 아마도 사업적인 성공이 아닌가 싶네요.

젊은시절에는 대마초를 피워서 2번이나 입건되기도 했던 전력이 있는 유퉁, 어쨌든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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