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올리는 법, 사회초년생 직장인

안녕하세요? 와이파파입니다.

오늘은 개인의 신용등급 올리는 법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 후반 직장 새내기 때부터 차근차근 관리를 통해서 추후 닥칠 위험 혹은 큰 행사들~ 예를 들어 결혼이라든가, 결혼과 동시에 돈을 빌려야 할 때에도 힘들지 않게 은행문을 두두려 볼 수 있게 됩니다.

 

 

 

아직 젊은 20대에는 당장 닥쳐올 상황들에 대한 실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홀히 하기 쉬운데요. 처음부터 습관을 들여 놓는다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니, 아래 몇가지 방법을 통해서 실천에 옮겨보세요~

 

1. 매월 출금되는 일정한 돈이 있다면 꼭 자동이체를 해 두세요.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열심히 일을 하고 매달 월급을 정산 받게 되죠. 물론 자영업자들은 수입이 일정하지 않기 하지만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직업과 상관이 없습니다. 사실 처음에만 신경써서 자동이체를 활용하기만 하면 하면 되는데 이마져도 하지 않는 분들이 있어요.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현금보다는 카드 사용을 많이 하게 되죠.

 

많이는 아니더라도 가끔 카드값이 연체 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2~3일만 지나도 바로 카드사에서 문자 혹은 전화 연락이 오기도 하고, 심한 경운 사용까지 막아버리더라구요. 돈은 물론 계획성있게 사용해야 하지만 자동이체를 해두게 되면 연체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2. 가장 좋은건 현금을 사용하는것, 두번째는 체크카드를 사용하세요.

예전과 달리 스스로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서 학비를 내거나 그도 부족하여 학자금대출등을 받으면서 사회에 진출하기도 전에 너무 어린나이에 신용불량자의 길로 들어선 사람들이 많죠. 그렇게 되면 일찌감치 은행권으로 부터 발목이 잡혀 직장에 이력서를 낼 자격도 못되는 상황에까지 내몰리게 됩니다.

 

체크카드는 내 통장에 돈이 들어 있을 때에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그렇다보니 자주자주 통장내역도 확인하게 되고 자금을 좀더 계획적으로 사용하게 되므로 절약이 되는 동시에 신용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지도 않습니다.

 

 

 

 

 

3. 어떠한 일이 있어도 돈을 못내서 연체되는 일이 발생되면 안되요.

흔히 우리는 큰돈을 제때 못 값았을 때에만 내 신용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여기게 되는데요. 이건 천만의 말씀입니다. 돈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당사자가 얼만큼 오랫동안 값지 않고 있는것인가? 그리고 얼마나 자주 이런일이 발생하는가가 평가의 기준이 됩니다. 한 예를 들어 볼까요? 우리몸과 뗄래야 뗄수 없는 스마트폰... 매달 사용비를 내야합니다. 그런데 그 돈이 작다 하여 이체 날짜를 무심코 지나치게 되죠. 그것이 잦야지면 누적되고 본인의 연체내역이 평가의 기준이 된다는 사실 명심해야합니다.

 

 

 

 

4. 직장을 옮기고 집은 이사가고, 어서어서 주 은행에 이 사실을 알리세요!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은행의 우편물 조차 이메일로 받겠다고 체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대출을 받은적이 있다면 관련 서류들은 당사자가 살고 있는 곳이나 직장으로 발송됩니다.

이때, 본인이 이사를 가고 주소등을 통보하지 않은 경우 은행에서는 제 때 우편물들을 보냈는데 못 받게 되어 신용상의 문제가 발생한 경우 그 책은 모두 당사자에게 있게 됩니다.

 

위의 네가지만 잘 지킨다면 신용등급도 올라가고 은행권에서 쉽게 돈을 빌릴수도 있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