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이재용 젊었을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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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이재용 젊었을때 사진

홍라희는 삼성가의 안주인이죠. 홍라희와 이건희 회장 사이의 딸 아들들의 외모는 대기업 자손들 중 최고! 홍라희와 홍석현도 마찬가지인데요. 홍라희 젊었을때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홍라희, 그녀는 누구?

삼성 이건희 회장은 고 이병철 회장의 세번째 아들입니다. 홍라희는 자유당시절에 법무부장관을 지낸 고 홍진기의 첫번째 딸로 1945년에 태어나 홍라희 나이 올해 71세입니다. 

홍라희의 이름은 독특하면서 예쁜 "라희"라는 뜻, 아버지 홍진기가 전라도에서도 전주에서 판사로 재직했을 무렵 첫째딸로 홍라희를 낳게 되었고 <전라도에서 얻은 기쁨>이라는 의미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DNA부터 남다른 홍라희 집안 외모>

<홍라희 아들 이재용도 꽃미남>

홍라희의 젊었을때 사진이래봐야~ 아주 어린 시절 사진은 찾을 수가 없고, 이건희와 결혼 할 쯤과 그녀의 딸과 아들인 이부진과 이서현, 이재용과 이윤형 등이 어렸을때 함께 했던 사진들이 대부분인데요.

<이부진이 초등학교 4학년 일때의 사진>

그러한 이유는 홍라희가 경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7년에 서울대학교 응용미술학과 학사로 졸업한 이후 대외적인 활동을 하기 전, 홍라희 부친이 홍진기와 이병철은 이전에 미리 서로 사돈을 맺기로 약속을 한 상태!

 즉 홍라희가 대학교를 졸업한 1967에 5월에 전격 결혼을 합니다. 이건희 회장과 처음 얼굴을 대면한 후 7개월 만에 결혼을 하게 된 것이지요.

<맨 뒤의 이건희의 젊었을때와 앞쪽의 이재용의 어린시절 사진>

<홍라희 엄마 김윤남, 원불교 원정사 사진>

홍라희는 이건희와 결혼 후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이윤형을 낳았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어머니 김윤남을 쏙 빼닮았네요.

한편 홍라희 아버지인 홍진기는 중앙일보 대표이사 회장직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홍라희는 총 4명의 남동생과 1명의 여동생이 있는데, 홍석현은 전 주미국대사관 대사이면서 현재는 중앙일보 회장직을 맡고 있고, 홍석조는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이었다가 지금은 BGF리테일 회장을 등등을 맡고 있습니다.

<홍라희 홍석천 가계도>

이건희 회장과 삼성가에 집중되다 보니 홍라희 집안 형제들이 화제가 되진 않았는데, 이력들을 보니 모두 대단들 합니다.

위는 홍라희 젊었을때 약 30대 전후 사진들인 듯 한데 자신의 전공인 응용미술학을 살려 현재는 삼성미술관 리움의 관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홍라희의 종교는 어머니를 따라 원불교로 절실한 불교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 이병철 회장 절었을때와 삼남 이건희 어렸을때 사진>

홍라희와 홍석천 등 홍씨 일가는 다른 재벌가들에 비해 자녀들의 외모가 출중한 삼성가의 자식들.. 이부진도 그렇지만 아들 이재용은 아버지 이건희와 엄마 홍라희를 적절히 잘 닮아서 키도 크고, 잘생겼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로 인해 삼성가에서는 홍라희 아들이 첫번째로 특검에 의해 수감되어 조사를 받게 되었네요.

최순실 태블릿 PC를 제보한 JTBC의 사장 홍석현은 이재용의 외가쪽 삼촌, 조카 이재용의 구속으로 심경적으로도 무척 힘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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