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맥심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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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의 맥심 다시 화제?

황승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 재치와 섹시미를 선보인가운데, 황승언의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죠. 최민수가 욕심낸 황승언의 맥심화보 부터, 그녀의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 황승언

황승언 나이 28세, 1988년생입니다.

황승언이 연기를 준비하기 시작한 건 고등학교 3학년 때~, 다니던 고등학교가 바로 안양예술고등학교, 이미 중학교 때부터 연기자가 꿈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베이글녀"탄생!! 황승언~ 조금은 평범한 듯 한 외모에 몸매는 대박!

황승언 시작은 아이들 연습생 이었으나, 고3때부터 연기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대학교를 경희대 연극영화과로 갔어요.

황승언 데뷔는 배우가 아니라, 예능 출연이 먼저였는데요. 바로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반짝 얼굴을 내민 건데요. "임정은"의 친구로 출연했던 이때가 2008년도!

황승언은 이를 계기로 영화 "여고괴당5"에서 단역 박지미 역, "요가학원"에선 보라 역으로 출연했는데, 두 작품 모두 공포영화!

이렇게 그렇저럭 단역으로 출연하며 조금씩 입지를 굳혀가던 황승언, 같은해 "압구정 다이어리"라는 드라마에서는 전혜빈 에이미 등과 함께 역할을 맡게 됐고 촬영까지 했었지만 끝내 제작이 되지 않는 불운을 격게 되죠.

결국 황승언이 TV에 얼굴을 비친 첫 드라마는 "황금물고기" 가사 도우미 역할로 출연,

생각보다 순탄치 않은 연기 생활에 주로 단역이 많다보니, 유명한 연예인이 되기엔 쉽지 않았을 듯

<황승언 드라마 출연, 영화 출연작들>

황승언이 대중들의 인지도를 제대로 쌓았던 건 바로 2014년 영화 "족구왕" 부터였는데요. 

황승언은 이를 계기로 영화에 함께 출연했던 "안재홍"과 CF도 찍는 등 이름값이 올라가기 시작했는데요.

이때부터 각종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한 등 엔터테이너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황승언 움짤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

황승언의 몸매는 전혀 감출 수 없었다!.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속에서 뷰티 블로거이자 편의점 알바생 황혜림으로 출연했던 황승언, 네티즌들은 움짤 까지 만들어 퍼뜨리기도 했는데, 황승언은 잘록한 허리라인에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보여, "황승언 섹시"라는 검색어도 만들었죠.

<황승언 맥심 화보>

위는 배우 최민수가 욕심냈던 황승언의 맥심 실제 화보들.. 맥심측에서는 황승언에 대해 몸매 보정은 거의 없었다고 말했는데요.

정말 황승언 몸매가 갑인듯.. 특히 황승언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허리라인이 일반 한국여성들의 몸매와는 사뭇 다르내요. 

몸매 관리를 제대로 했던 건지 아님 황승언의 몸매는 타고난 것인지...

<황승언 아레나 화보>

위 맥심 화보와는 달리 아레나에서 황승언은 특별히 노출수위가 높진 않으나 표정의 수위가 높아 보이네요. 90% 젖은 머리에 70%이상 젖여 있는 황승언 몸에 젖여 몸에 딱 들러붙어 있는 하얀 티셔츠가 섹시해 보이네요.

한편 황승언은 베드신과 관련 영화 속에서 유혹도 많았으리라 생각되는데, 스스로 고민해 보니 아직은 때가 아닌 듯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했어요.

황승언 "코리아시즌 6" 출연, 일명 "황승언 가슴춤" 움짤로 제작되어 인터넷 유명 카페에 뿌려졌던 파격적?인 춤 때문에 설왕설례가 많았죠.

황승언 수위가 굉장히 높았다는...

tvN "10살 차이"에 출연했던 황승언 이번 "라스"에서 언급했던 맥심 화보, 이때도 촬연 비하인드를 공개했었는데요. 사실 황승언이라는 배우 이름을 알리는데 이 남성잡지 맥심의 공도 컸습니다.

<황승언 인스타그램 비키니 몸매는 대박>

"피할수 없다면 즐겨야지 뭐" 라고 코멘트를 남긴 황승언.

황승언은 맥심 촬영 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소감과 함께 보정되지 않은 몸매가 드러난 일반 사진을 공개했었어요.

아직 대중의 인지도가 높지 않았던 황승언이 유명 남성잡지 표지 모델에 되어 나타났고, 황승언의 몸매가 더 주목받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할까요?

그런데, 황승언은 맥심 측의 설명과 달리 자신의 몸매 중 조금 밋밋해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 포토샵 보통이 있었던게 사실이라고 털어놨었습니다.

"라스"에서 황승언은 맥심 촬영 당시 촬영 전 잡기 사진 촬영 기자를 만났는데 그분이 수영복을 골랐다면서, 황승언 자신은 원피스 수영복을 고집했는데 받고 보니 원피스 같지 않았던 원피스 수영복 이었었다고..." 황승언 사진 보면, 일명 "시루스 원피스 수영복"이라고 불려지더군요.

황승언이 공개한 인스타그램 사진과 맥심 측의 사진을 자세히 보면, 역시나 보정의 효과가 보이네요. 특히 황승언 가슴이 비교가 되는 듯!

한편 황승언은 작년 복면가왕에 출연해 과거 연기자가 되기전 걸그룹 데뷔를 위해 연습생 생활을 했던 실력을 뽑내며 다시한번 주목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