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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성형전 과거 사진

by 와이파파 2017.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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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성형전 사진


산소같은 여자와 유역비의 남자가 돌아왔다! 1월 26일부터 첫방송을 시작한 사임당 빛의일기 이영애와 송승헌, 늘 리즈시절의 갱신 중인 이영애 성형전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헉헉!! 숨이 턱턱 막히는 미모! 1971년 1월 31일 생으로 올해 이영애의 나이는 만 45살~ 게다가 2009년에 남편 정호영과 하와이에서 결혼 후 정승빈, 정승권 1남1녀 쌍둥이를 두고 있는 아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이 사진은 잡지 엘르 사진인데, 과거 성형전 사진이 무척이나 궁금하시지요? 언제나 리즈 갱신 중인 그녀! 이영애




평소 이영애는 화장을 하지 않는 민얼굴로 카메라 앞에 종종 서는걸로 유명하죠..~ 역시 자신의 미모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촬영 때문에 지친 피부를 숨쉬게 해주려는 차원인 것 같기도 하고...




흥미로운 기사였죠.~이영애와 중국배우 판빙빙, 특히 판빙빙은 중국내에서 미모 탑인 연예인들로, 한국으로의 성형관광을 많이 오고 있는 중국인들은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으로 이영애와 판빙빙 두사람을 뽑았다는... 어쨌든 둘다 범접할 수 없는 미모인 듯...


↑↑↑ 유명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왔던 글을 캡춰해 봤어요..~ 제목은 이영애 예전 과거 얼굴이요! 이영애 성형전 사진을 무척이나 보고 싶게 만들었던 글이기도 한데요.


대략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자신이 초중고를 거치면서 티비로 봤던 이영애는 피부도 별로였고, 드세고 억센 인상이었다는 것! 예쁜 건 인정하지만, 과거와 현재의 인상의 차이가 많이 난다!"





"산소같은 여자"라는 최고의 별명을 가진 이영애의 과거 성형전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졸업 사진을 모아봤어요.~ 이목구비가 정말 나무랄때 없이 아름답네요. 그런데! 인상은 정말 위의 커뮤니티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뭔가, 지금과는 다른, 억척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는 아니였던 듯..





데뷔 초기, 마몽드로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의 이영애는? 진한 화장에 사이버틱한 눈썹이 지금과는 매치가 잘 안되어 보이기도 해요. 특히 지나치게 도드라져보이는 턱선...




이목구비가 또렷한 여자들의 특징은 고운 인상을 갖기는 어렵죠. 사실, 이영애는 초기 도드라져 보이는 양턱을 살짝 깎는 안면윤곽 수술을 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른 곳은 사실, 화장방법이 달라진 것인 듯.





언뜻 봐선 잘 모르지만, 위의 사진들의 턱선을 살펴보면 많이 카메라를 살짝 옆쪽으로 돌리면 많이 도드라져보이는 턱선이 이영애의 이미지를 부드럽고 참한 인상보다는 억세 보이도록 한 경향이 있었죠. 그래서 성형으로 그 부분을 보완한 듯...





↑↑↑ 사진보다는 이영애가 출연했던 예전드라마 들, 파도나 초대 등을 보게 되면 확실히 피부도 계속 관리를 받아서 좋아진 듯 하고, 앞서 말한 턱선의 경우 살짝 깎는 수술로 이미지를 개선한 느낌이 있네요. 위 사진의 옆 턱을 보면 확실히 알수 있을 듯!



어쨌든 이렇게 이영애 성형전 사진을 봐도 여전히 국보급 미모를 갖고 있는 그녀...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80년대 미녀 1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1위 이영애

2위 황신혜, 고소영



당시 이영애를 대적할 후보들로는 김혜수를 비롯해서, 고현정 김희애와 채시라.. 그리고 전인화와 컴퓨터 미인 황신혜 등이 있었는데, 과거와 현재를 통들어 가장 아름다운 얼굴이라며, 특히 눈은 서양과 동양의 미를 합친 것이라는 극찬을 했었죠.




얼마전 이영애 실물 사진이라고 올라왔던 사진! 정말 국보급 미모 맞네요. 하얀 피부에 긴 목선까지, 이런 얼굴로 하루만 살아보고 싶다는 글들이 많던데...





이영애의 딸과 아들 사진, 아빠 정호영과 엄마의 얼굴을 골고루 섞어 예쁘네요. 하지만 역시 엄마의 미모는 따라가지 못한 듯..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선 계속 리즈미모를 갱신하는 그녀와 꽃미남 송승환을 오랜만에 만나 볼 수 있으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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