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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Tv연예인

브래드피트 LA 갤러리 방문 더욱 잘생겨진 외모

by 와이파파 201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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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 LA 갤러리 방문 더욱 잘생겨진 외모

 

한국에는 장동건과 원빈이, 그리고 미국에는 헐리웃을 대표하는 꽃미남 원조는 브래드 피트입니다. 최신 유에스 위클리 기사 내용을 올려봅니다.

 

"그는 인간의 걸작!" US 위클리 최근 기사에 의하면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그리고 두사람의 아이들은 4월 11일 금요일 LA의 Fahey/Klein 갤러리에서 모습을 나타냈는데요. 깨끗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의 그는 예전의 명성이전으로 돌아간 듯 더욱 핸섬해보입니다.

 

 

 

<과거 제니퍼 애니스톤과 안젤리나 졸리와의 스캔드 위클리 커버스>

 

심플한 화이트 티와 카키색 바지, 그리고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는 벌써 올해 50세의 피트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주머니에 손을 집어 넣고 브랜드 상표를 보여주며 살짝 눈웃음을 지어보입니다. 그리고 거리를 걷는 동안 운동으로 다녀진 섹시한 팔을 분노한 것만 같이 보입니다.

 

 

<2009년 피트 헤어 스타일>

 

자신의 갤러리 앞에서 멈춰선 모습의 측면에서 보이는 그의 모습은 수염을 말끔히 깎은 얼굴과 어깨 길이를 넘지 않는 숏커트 머리 스타일이 어욱 그를 잘생겨 보이게 합니다.

 

 

 

 

무척 인상적인 사진 전시회가 계속 줄지여 열리고 있는 Fahey/Klein 갤러리는 현재 피터 린드버그 사진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브래드 피트가 단지 예술과 건축물 관람을 위해서 황금같은 금요일에 이리로 향한 것일까요? 파파라치들에 의하면 그는 차로 돌아가는 주차표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은 졸리와 피트의 입양된 세아이와 직접 낳은 총 6명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그둘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이 아이들이 바로 두 사람이 마지막까지 함께 해야하는 이유겠지요.

 

 

 

 

오른쪽은 누구일까요? 바로 피트입니다. 어린시절의 모습은 젖살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지금과 달리 덜 샤프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눈매와 입술은 영락없는 그대로입니다. 짝은 따로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흔들리던 눈동자와 늘 방황하던 것 같던 그가 졸리를 만나서 제대로 된 가정을 이루고 심리정 안정과 본인이 원하던 행복을 찾은 것 같은 느낌 저만일까요?

 

2005년 만인의 연인이었던 제니퍼 애니스톤과 멀어지고 스탠들로 비난을 받던 그들이 지금은 헐리우드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커플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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