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의 서인영 크라운제이 커플이 결국은 하차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시다시피, 동영상에서 욕설 파문에 있었기 때문에 연예인으로써, 또 공인으로써 프로그램 하차는 너무나 당연합니다. 님과 함께 스탬들과 이미,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관계에 서인영의 욕설 폭로... 이미 예견 된 일이지요.
●2017/01/19 - [영화Tv연예인] - 서인영 욕설 동영상과 실체?
저는 지난 1월 19일 포스팅에서 욕을 하는 동영상과, 온라인에 게재한 한 스태프의 글 전문을 올렸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위 포스팅을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그동안 워낙 센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선지, 사실 이번 욕설 파문이 그렇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오진 않지만, 막상 동영상에서 개XX로 시작하는 말을 듣고 보니, 참... 인성이 다시 보이긴 했습니다.
방송 프로그램은 연예인 한 사람의 작업으로 이뤄지지 않을 뿐더러, "최고의 사랑"에서 상대인 크라운제이는, 서인영이라는 한사람 때문에 프로그램을 하차해야 했으니, 이번 욕설파문으로 이미지 추락 및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준 점들은 반드시 사과하고 넘어가야하지 않았을까요?
관련 프로그램 스태프들을 향한 일명 "연예인 갑질"이라고 생각을 들 정도였던 이번 파문...
듣고보니, 거의 녹화시간에 늦게 도착했고, 작가와 대본이 있는 상황에서도 본인 마음대로 했었다고 하니... 함께 일한 사람들의 얼마나 힘들었을까? 짐작이 됩니다.
#또하나의 에피소드! 서인영과 나르샤의 상하 관계.
나르샤 나이 1981년생으로 올해 37살
서인영 나이 1984년생으로 올해 34살...
개인적으로 겉모습만 보고 나보다 어려보인다는 이유로, 먼저 발만부터 시작하는 사람, 정말 못 배운 티난다고 생각합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나르샤가 3살이나 많은 언니지만, 외모가 어려보인다는 이유로, 나르샤에게 반말로 "어머 얘 너무 귀엽다"라며 말을 튼 서인영.. 작년 9월 라디오스타에 가인이 출연해서 폭로한 내용입니다.
이번 서인영 크라운제이 하차와도 관계가 없지 않네요. 자기보다 나이많은 작가에게 반말을 하며 욕설을 한 그녀, 도대체 그녀의 인성이란....
물론 하차와 관련해서, 사과문을 게재했고, 문제의 발단이 되었던 인스타그램 계정도 삭제가 된 상태이지만, 아직도 껄끌러운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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