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조윤희 결혼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영과 동시에 터진 이동건 조윤희 커플의 열애. 드라마 열애~ 이동건 조윤희 나이차이 2살, 30대 중후반을 넘어서는 조윤희 나이 올해 35살(1982년 생), 이동건 나이 올해 37살(1980년 생)이죠. 그래서 열애는 시작되었으나 결혼까지 골인하지 않을까? 추측되는 커플이기도 해요.~
<이동건 조윤희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만남은 물론 조윤희와의 열애설이 터지는 것이 조심스러웠다고 말한 이동건, 그 이유는 작년에 헤어진 전 여자친구인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1년을 넘게 열애를 했던 커플이었고, 지연과 헤어진 이유가 조윤희 때문이라는 루머가 돌까 두려웠다고 하네요.
<이동건 지연 과거>
월계수 열애 커플로 통하는 이동건 조윤희는 드라마 속에서 서로의 얼굴만 봐도 티격태격 싸우는 등 힘든 사랑으로 시작하는 연인이었지만 결국엔 남편과 부인으로 인연을 맺고 행복해지는 모습을 그려나가는 과정을 그렸는데요. 주변에서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일찌감치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눈치 챘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욱 실감나는 연기가 가능했을지도요.
<이동건 조윤희 키스신>
드라마 속의 이동건 조윤희의 키스신도 화제가 된 적이 있었죠.
<과거 연인 이동건 한지혜>
<이동건 여친들 한지혜, 지연 차예련 그리고 조윤희 까지>
사실, 배우 이동건은 티아라의 지연 이전에 지금은 검사 신랑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수퍼모델 출신 탤렌트 한지혜와도 드라마에서 만나 실제로 커플이 된 적이 있습니다. 바로 "낭랑 18세"라는 드라마로 말이죠.~ 이후 B형 남자에서도 두 사람은 호흡을 맞춘적이 있었어요.(이동건의 실제 혈액형은 A형)
이제 이동건은 한지혜에 이어 조윤희까지~ 2명 다 드라마에서 만나 실제 연인이 된 배우가 되었네요. 두사람은 열애설을 인정하면서도 아직은 결혼을 말하는 것은 조금 빠르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발표회에서 이동건 조윤희>
조윤희는 드라마 외에도 자신이 고정으로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조윤희의 볼륨을 높어요"에 이동건을 초대했고 게스트로 출연하여 더블 디제이로도 호흡을 맞추는 등의 모습을 보였는데요. 서로 너무나 잘 맞는 성격을 가진 듯 하네요.
<이동건 조윤희 과거 사진, 고등학교 졸업 사진>
이동건은 2008년도에 호주에 머무르고 있던 친동생이 갱들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면서 한때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하는데요. 유기견 봉사 및 유니세프 활동 등을 하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조윤희에게 급 호감을 느꼈을 가능성도 있을 듯 합니다.
<드라마 속에서 너무나 리얼한 연인 연기 이동건 조윤희 커플>
사실 이동건을 그동안 만났던 여자친구들(한지혜, 지연, 조윤희 까지)의 외모를 보면 이상형을 알수는 없지만 평범한 듯 한 스타일을 선호하지 않나 싶네요.
한편 프로필을 보니, 이동건 본명이 이동곤, 한편 이동건 키가 무려 182센티나 되네요..~ 그리고 가족으로는 외사촌인 배우 홍성혁(왔다! 장보리 출연)이 있습니다. 연예인 집안이네요.~ 조윤희 키가 무려 170cm, 그리고 조윤희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학사로 졸업했어요.~
<깨알같은 연기지만, 이동건은 살짝 부자연>
<이동건 조윤희 결혼사진>
#이동건 조윤희 결혼 발표!
한편 이동건 조윤희 공개 열애 후, 이동건이 조윤희가 진행하는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 찾아와~ 지난 명대사인 "이 안에 너 있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는데요. 오늘 이동건 조윤희가 법적으로는 정식 부부가 되었으며(혼인신고 마침) 놀라운 것은 조윤희가 이동건 사이에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네요. 결혼식은 이동건이 출연할 "7일의 왕비"라는 드라마 때문에 이 드라마가 끝나고 가족들만 동반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것이라고 합니다.
<이동건 조윤희 임신>
'영화Tv연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류정한♥황인영 (0) | 2017.03.01 |
---|---|
이규철 특검보 패션 부인 프로필! (0) | 2017.02.28 |
황교안 부인 최지영은 누구? (0) | 2017.02.27 |
김영애 췌장암 사망이유 (0) | 2017.02.27 |
VX 가스 김정남 신경작용제 (0) | 2017.0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