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김세헌 아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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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김세헌 아내 결혼

어저깨~ SBS 백년손님에 출연한 이브 김세헌, 김세헌 결혼 후 백년손님에서 미모의 아내를 드뎌 공개했죠.~ 김세헌 아내는 현재 임신 5개월이라고 하는데, 이미 작년말, 이브 김세헌이 MBS 복면가왕에 출연당시(뿌린 대로거두리라 양말소년) 아내의 임신으로 아버지가 된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브 김세헌은 2012년 3월 31일에 자신보다 8살이나 어린 지금의 아내와 신사동에 위치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때 당시 김세헌의 나이가 불혹인 40살이었는데요. 신부의 나이는 32살!

이브의 김세헌이 지금의 아내는 결혼 하기전 10년 전에 처음 알았으나 한동한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다가,~ 결정적으로 아버지의 병이 악화되어 국내로 귀국하게 되었는데 국내의 모 뮤직페스티벌에서 다시 아내와 재회 후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당시 인터뷰를 보면, 이브 김세헌이 지쳐있고 우울증으로 고생할때 미모의 아낵가 위로해줘서 많이 바뀌었다며 착한 심성을 가졌닥고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백년손님"에 출연해, 미모의 아내의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들 "와" 인형이다! 라는 찬사를 보냈는데요. 엠씨 김원희는 이브 김세헌의 긴머리의 외모를 지칭하며, "아이가 태어나면, 엄막가 둘이네~ 할수 있잖아요."라는 농담도 건넸습니다.

현재, 이 미모의 아내는 임신 5개월이 되면서 한참 입덧으로 고생학고 있다고 하는데, 에피소드로 배달 음식만 네번, 연속으로 주문한적이 있으며 계산과 동시에 못 먹는다고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한달 사이에 이브 김세헌의 몸무게가 5KG이나 불어났다며, 아내는 입덧을 하지만 자신은 먹덧이 되었다고 하네요..~

한편, 프로그램에서는 이브 김세헌 "명당고수, 찍는 데마다 대박"이라는 타이틀을 올리며 20대부터 부동산 재테크로 큰 돈을 번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이브 김세헌의 어머니는 20대부터 청약을 들어놓아라고 하셨고, 청약하는 곳마다 대박 행진을 했는데요..~

1. 첫번째는 분당으로 고속도로만 있는 허허벌판인데 김세헌은 그져 마음에 들어 샀을 뿐 한달에 몇억씩 올라서 솔솔한 재미를 느꼈다죠..~

2. 두번째로는 판교와 수지였습니다.~ 이브 김세헌이 아파트를 구매할때는 친구들이 놀릴 정도로 그저 시골이었는데 자신은 집값이 싸니까, 그냥 산거였는데.. 라며

3. 이브 김세헌이 마지막으로 재미를 본 곳은 바로 가락동!, 이후 재개발로 난리가 난 동네라고 합니다.

4. 패널들은 김세헌에게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물었죠..~ 그리고 이번에는 일산 수색 사이에 위치한 미개발 지역인 덕은동을 언급합니다.~ 이유는 옆에는 방송국이 몰려있는 상암동, 그리고 조금만 올라가면 개발된 일산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모의 아내를 공개한 이브의 김세헌의 프로필

#1971년생입니다. 올해 나이 47살

#키는 176cm

#현재 소속은 이브, 더 히스테릭스입니다.

#학력은 고려대학교 부속 고등학교

#이브의 보컬리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동안의 얼굴에 1998년 그룹 걸(Girl)로 데뷔했죠..~ 히트곡으로는 아스피린이 있네요.

복면가왕에서 "주전자부인 펄펄 끓었네"에게 밀려서 아쉽게도 1라운드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