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 성형전후 과거 사진
안녕하세요? 요즘 거미씨의 남자친구인 조정석이 주인공인 드라마 질투의 화신 때문에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이면 핸드폰 붙잡고 잠 못 자는 날들이 생기다 보니,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바로 가수 거미씨 더군요. 가창력이 정말 뛰어난 가수로 알고 있는데, 거미 성형전후가 궁금해졌습니다.
날짜가 한눈에 들어오는 사진..
2006년 3월 25일.. 정말 풋풋한 얼굴이에요. 오히려 지금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걸요.
이 사진은 가수 거미씨가 연습생때, 찍은 사진인데, 성형전의 모습이라고 하네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볼이 통통하면서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거미씨만의 섹시한 모습이 느껴집니다.
이 사진은 9년전에 찍힌 사진인데, 살짝 포즈나 기타 환경이 촌스런 느낌이 있네요. 게다가 거미씨의 이미지가 전체적으로 섹시해서 그런지 검은색의 머리보다는 지금처럼 브라운 색 헤어가 훨씬 잘어울려요.
8년 전의 모습이에요. 나름 차분하게 보이려고 애쓰신 흔적이 있네요. 살짝 들어가고 올라간 눈꼬리가 거미씨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옆에 계신 어머니를 참 많이 닮으셨네요. 약간 가수 김수희씨 느낌도 나구요.
아래 흑백 사진의 경우는 왼쪽이 6년전이고 바로 옆이 2010년도라는데, 이미 연습생 시절에 한 성형이라,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네요. 게다가 거미씨 이마가 참 예쁩니다.
근래의 사진인데, 정말 예쁘죠? 가수 거미씨를 제대로 표현해 준 헤어컷과 컬러, 그리고 메이크업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성형은 대체적으로 눈꼬리를 살짝 내리는데에 치중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코도 살짝 높이신 건지..
나는 가수다 속의 가수 거미씨의 모습입니다. 웃으면 더 눈꼬리가 올라가네요
그게 매력입니다.
정말 완전 상반된 매력의 두분.. 조정석과 거미.
그래서 서로에게 더 끌리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요.
나이가 들어도, 조금 어려보이는 모습을 계속 유지 할 것만 같은 조정석과 계속 섹시할 것만 같은 거미.. 당신이 가장 부러운 요즘이에요.
마지막으로 유아기 때의 거미씨.. 볼이 통통한게 너무나 귀엽네요..~
두분 예쁘게 연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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