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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Tv연예인

서현진 아나운서♥♥

by 와이파파 2017.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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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출신! 


서현진 아나운서 결혼소식이네요. 올해 서현진 아나운서 나이는 36세, 결혼적령기를 맞고있는 서현진 아나운서가 의사 남편을 만나, 현재는 결혼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MC 서현진 아나운서 사진, 지금과 다를바 없이 참 아름답다>


# 서현진 아나운서

서현진 아나운서 나이, 위에서 언급한데로 36살 생년월일이 1980년 12월 13일입니다.

결혼해야할 나이에 옆에 있는 짝이 내 연인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서현진 아나운서 정말 좋을 때 시집을 가는 것 같네요.



<사랑을 해선지? 점점 예뻐지고 또 점점 말라가는 서현진 아나운서.. 서현진 아나운서는 꾸준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서현진 아나운서 키 172CM


서현진 아나운서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해, 아나운서 중에서도 남자 연예인들의 관심권에 있었던 사람이었죠. 서현진 아나운서 과거 이력을 대구에서 태어나고 자란 후 2001년 미스코리아 대구지역 경선에서 선으로 뽑히면서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까지 진출했고 "선"과  "포토제닉상"을 수상하였어요.


<서현진 아나운서 "놀러와" 출연 사진, 지금과는 다른 짧은 단발 숏컷트 헤어스타일, 환하게 웃는 모습이 서현진 아나운서 특징>


특히, 서현진 아나운서는 큰눈과 이목구비에 서글서글하고 편안한 인상이라, 인기가 참 많았을 듯 싶은데요. 서현진 아나운서는 같은해, 미스 월드 선발대회에 출전하면서 "베스트 드레서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서현진 아나운서 성형전? 사진을 찾기는 힘들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과거 사진이 오히려 더 낫구나? 싶을 때도 있었으니.>


서현진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출전을 앞둔 것은 아니였을 듯 하지만 어릴때부터 키가 크고 몸매가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는데요. 서울예교 무용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대 무용학과 학사로 졸업하였어요.


<서현진 아나운서는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 답게 짧은 미니스커트는 물론 몸매를 드러내는 스타일에도 과감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이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로 졸업하면서, 2003년 부산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면서, 서현진 옆에 아나운서라는 단어가 붙게되죠.




이후 서현진 아나운서는 "출발 비디오 여행"이나 "굿모닝 FM 서현진입니다." 등 뉴스 프로그램 보다는 주로 시사 교양 분야에서 활동하다 10년 후인 2014년 퇴사를 하면서 잘나가는 다른 아나운서들의 기류에 편승 프리선언을 하게 되죠.


<서현진 아나운서와 같은 아나운서들과 사진 컷>

<고등학교 시절 서현진 아나운서 모습, 비록 세련된 미인형은 아니지만, 예쁜 편인듯>


서현진 아나운서는 그 후 대표적인 케이블 티비 프로그램인 "오마이갓" "콜라보 토그쇼 빨간의자"는 물론이고 "동갑내기 여행하기" 등의 인기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서현진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선 당선시 심사위원 평가표>


이런 미모의 재원 서현진 아나운서와 결혼하게 될 예비신랑 나이는 41살, 서현진 아나운서와 서현진 아나운서 남편감과는 5살 차이가 난다고 전해졌네요.



서현진 아나운서와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 즉 일명 "소개팅"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하는데, 서현진 아나운서는 처음 예비신랑을 만나고 그 성품이 맘에 들어 1년여를 연인 관계를 유지했고, 이후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외적 내적으로 완벽한 듯, 특히 과거 인터뷰들을 읽어보면 인기에 편승하기 보단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매진하고 싶어하는 듯 했다>


서현진 아나운서 예비신랑 직업은 의사! 과거 서현진 아나운서는 모 프로그램에 출연, 서현진 아나운서가 재벌가로부터 만남 제의는 없었는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었는데요.



서현진 아나운서는 없었다고 한다면 거짓말이라고 할 것 같지만, 사실 정말로 재벌가와의 만남은 없었다면서 자신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만 만나왔다고 하였어요.



<이젠 여인의 성숙미?가 느껴지는 서현진 아나운서>


서현진 아나운서는 36살이 되고 보니 외롭지는 않으나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낼 친구가 없다면서, 자신은 절대 독신주의자로 혼자살 생각은 없다고 하였었죠.

그러면서도 서현진 아나운서는 결혼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기 보다는 그져 자연스럽게 인연을 만나면 하고 싶다는 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서현진 아나운서는 2001년 미스코리아에 출전했고 선으로 입상하면서 상금으로 천만원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서현진 아나운서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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