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스톤 앤드류가필드 커플 사진 모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개봉예정작
헐리우드의 아름다운 커플
베트맨 포에버 시리즈를 정말 좋아합니다. 사실 스파이더맨이나 베트맨이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취향의 영화들은 절대 아니에요.
그보다는 다큐멘터리 혹은 사실에 근거한 좀더 사회적인 문제에 근접한 스토리들이 제 취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점점 암울하다고 느껴지는 우리 사회에 누군가는 등불같은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여겨질 쯔음 베트맨 시리즈를 보게 됐죠.
환타지 소설 같은 얘기이지만 그 영화 속엔 고통 사랑 희망 그리고 전률 같은 것을 느끼면서 이런류의 영화들도
내게 감동을 줄 수 있구나 생각하게 됐습니다.
한달 후 정확히 2014년 4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 대한 기대가 상당합니다.
사실 요즘은 한국영화의 퀄리티의 급성장으로 헐리우드 영화의 인기가 살짝 뒷전으로 밀리는 듯한 느낌을 갖곤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개봉하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랑스런 골든리트리버와 산책길을 나서고 있는 두사람은 바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남녀..
엠마스톤과 앤드류가필드입니다. 마치 한국의 김범 문근영 커플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두 사람은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사랑에 꼴인한 커플입니다.
바로 2012년부터 시작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속에서 현실속의 러브드라마가 완성된 셈인데요.
최근 그들의 파파라치 컷들을 살펴보면 정말 깨소금이 잔뜩 뿌려진 느낌이라니까요.
엠마스톤의 인형같은 외모와 굵직굵직한 이모구비 그리고 앤드류가필드의 장난끼 많은 모습을 보면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미 헐리우드에서는 아름다운 커플로 지정될 만큼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고 있답니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이란 글귀가 떠오르는 것은 저만일까요? 서로가 서로를 쳐다보는 눈길에서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지금 사랑합니다."라고 느껴지는듯 하죠?
이 사진을 보면 여성스러운 엠마스톤의 성격이 느껴지고 파파라치 카메라를 향해 손짓과 장난끼 어린 시선을 보내는 앤드류가필드의 모습이 상반되게 느껴지죠. 같이 있으면 참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 꼭 잡은 두손 놓지 않겠다는 듯.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서 걷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워요.
이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진짜 사랑에 빠진 두사람 때문에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사진은 마치 한폭의 그림이네요. 둘 다 트렌치 코드 커플룩을 입었어요.
아~ 기대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The Amazing Spider-Ma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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