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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 1일 새해부터 디스패치 일명 연예인 파파라치라고 할 수 있는 곳에서 이승기와 윤아의 연애설이 터졌네요.
많은 여성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던 이승기씨... 남성들의 사랑을 무한대로 받았던 윤아 씨의 만남에
새해부터 모든이들의 시선을 고정하고 있어요.
강심장의 다정한 저 두사람의 모습.. 윤아씨는 천사가 따로 없네요.
과거의 이상형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승기씨는 윤아씨를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힌적이 있다고 하네요. 역시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는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린것이 없네요.
이승기씨나 윤아씨가 서로 각자가 이상형이었다니. 완전 경사가 났네요.
그나저나 디스패치, 이번에도 한껀 해냈네요. 벌써 두사람은 4개월째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져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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