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린마마에요. 나이가 먹어가면서 세상 풍파에 초월해진다고 하는데 꼭! 그런것 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생활 등의 단체생활에서 느껴지는 스트레스는 사실 풀수 있는 것이 술(?)외에 뭐가 있을까요?
하지만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건강을 잃고 오히려 더 큰 화병을 갖게 될 수 있도 있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분이죠? 시골의사라는 필명과 주식전문가로 알려진 그분
실제 의사이기도 하신 <박경철>님은 새로운 책 제목 "감정은 습관이다" 속에서 현대인들, 특히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보낼만한 해소법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특히 단한번의 행동이 아닌 좋은 습관을 통해서 행복의 감정을 올려주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왕성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랍니다.
첫번째 : 하루 30분 이상의 산책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격한 운동보다는 좋은 공기를 들이 마실 수 있는 매일 30분 이상의 걷기 입니다.
걷기를 통해서 세로토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답니다.
두번째 : 온몸으로 햇빛 받기
우울증에 놓은 사람들을 더욱 우울하게 하는 것은 바로 칙칙한 어둠, 특히 겨울철과 장마철이면 자신의 처지를 더욱 비관한다거나 극심한 우울증에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하루 중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때를 선택해서 햇빛을 쐬도록 하는 것이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거랍니다.
세번째 : 음식을 오래 씹기
음식을 천천히 맛을 음미하듯 씹는 것이 세로토닌 분비와 연관이 있습니다. 비록 스트레스로 인해 대부분의 음식이 맛없게 느껴지겠지만 그럴수록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이 중요하답니다.
네번째 : 늘 감사하는 마음 갖기
신앙인이든 비신앙인이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은데요. 남을 이겼다는 마음은 한순간이지만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다섯번째 : 늘 자연과 함께 하기
자연속에서 향기를 맡고 자연을 호흡하면 기분이 업되는 것을 느끼신적이 있으실거에요.
싱그러운 초록빛 자연속에서는 역시 세로토닌의 분비가 왕성해집니다.
이처럼 5가지 방법을 통해서 좋은 습관이 몸에 자리하게 되면 스트레스라는 병마에 강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 잊지 말기로 해요!
'다이어트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중 먹으면 안되는 과일, 음식들 있다! (0) | 2014.02.28 |
---|---|
출산후 손목건초염에 관절염까지 왔던 실제 치료 후기에요! (0) | 2014.02.26 |
출산 후 과체중, 고도비만 다이어트 탈출하기~ (0) | 2014.02.25 |
나도 탄수화물 중독일까? 간단한 자가진단 방법 (0) | 2014.02.24 |
감기예방과 면역력 높이는 음식 10가지~ (0) | 2014.02.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