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재산 8000억에서 10조원
상상도 안될 재산, 돈의 단위.. 10조원, 마치 게임머니 같은 생각이 들조인데요. 최순실 재산은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는 총액은 365억원이라고 하지만 독일과 스위스 등지의 유럽 해외로 빼돌려 자금세탁을 했을 가능성이 8000억원에서 10조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씨 일가에 대해서 조사를 해왔던 주진우 기자는 최태민의 죽은 후에 재산관리는 최순실이 후계자가 되어 맡아왔다고 하였죠. 그리고 JTBC가 공개했던 조순제 녹취록 내용에도 비슷한 내용이 실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단 최순실 재산, 즉 최태민으로 부터 내려오던 돈 관리의 후계자가 다른 딸들도 아니고 최순실이 된 이유에 대해서는 "김어준의 파파이스" 에서는 당시 최태민의 현몽을 최순실이 물려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순실 프라다 신발한짝>
최순실, 365억원, 최순천 1300억원, 최순득 1000억원.... 거의 모든 가족이 무직인 상태에서 이렇게 큰 재산을 형성하며 살고 있는 것은 최태민에게 물려받은 상속 재산이 기본이 되어 부동산 등으로 재투자 되었을 거라고 합니다.
최순실은 90년대에 압구정동에서 부유층의 자녀들만 다닌다는 초이 유치원의 원장이었습니다.
80년 중반부터는 육영재단 부설 유치원도 운영했다고 하는데, 유치원으로 모든 재산을 형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부동산 투자붐을 타서 강남쪽의 부동산을 사들이면서 더 큰 부자가 되었을 거라고 하는데요.
<최순실 집 주차장>
최순실이 살고 있다는 청담동의 주상복합 아파트 "피앤폴루스"는 평수가 117평으로 시가가 30억원대라고 하네요. 게다가 주차장에선 랜드로버레인지로버와 벤츠S클래스가 있다고 하고요.
거기에 500여개의 페이퍼컴퍼니와 은행 등에 들어있는 돈, 재산이 약 10조원이라는...
유럽에서도 정유라가 있다고 알려졌던 독일, 그리고 최순실이 귀국한 영국 그리고 스위스와 리히텐슈타인 등에 차명으로 숨겨있는 재산이 십조라는 정황을 이미 독일이 알아냈고.
정유라와 최순실 모녀를 범죄자로써 블랙리스트화 했다고 합니다.
<최순실 셀카>
워낙 큰 돈이니, 한 나라에서보다는 여러곳에서 작업하기 좋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는데요.
어쟀든 최태민의 의붓아들인 조순제 녹취록에 의하면 재벌들에게 돈을 거둬들어 축적한 재산들이니 만큼 제대로 수사해서 모두 국고환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는 특검을 피해, 거의 도피 중인 듯 하고 스위스 망명설도 있던데, 이렇게 큰 돈과 재산을 뺏겨버릴까 무척이나 걱정하고 있겠는걸요. 정유라가 최순실의 딸이 아니고 박근혜의 딸일 것이란 추측이 나온 이유도, 최순실이 굿을 하는 과정에서도 오직 돈돈, 재산, 재산만 챙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알려진 바로는 스위스는 재산에 대한 세금을 전혀 물리지 않거나 낮다고 합니다.
만약 십조라는 돈을 정말로 해외로 빼돌렸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영화Tv연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소미 성추행 영상보니! (0) | 2016.12.26 |
|---|---|
| 조지마이클 사망 사인은 심부전증 (0) | 2016.12.26 |
| 김유정 태도, 짝다리~ (0) | 2016.12.23 |
| 네티즌수사대 자로, 세월호 진실 밝힌다. (0) | 2016.12.21 |
| 고영태 가족사와 만인보 (0) | 2016.12.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