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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한 일상/-쇼핑홀릭10

코스트코 크리스마스 장난감 다 갖고파~ 코스트코 크리스마스 장난감 다 갖고파~ 11월은 참으로 쇼핑하기 좋은 달이죠. 12월과 연말을 앞두고, 정말 볼거리 살거리 풍성한데요.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장난감들이 싸고 많아서, 대박! 함께 구경해보아요. 대형 스노우맨 장식품들이 제법 많아요. 요런 것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장난감들은 아니지만, 코스틐코에서만 찾을 수 있는, 상점이나 기타 레스토랑 같은 곳에 겨울 시즌에 디스플레이용으로 많이들 나와있는 듯해요. 여자 아이들이 로망, 인형의집! 울 다섯살 햇살이에게도 선물해 줬어요. 요기 코스트코에서 10만원대에 구입했구요, 조립품이라 완성하는 데는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제법 크고 튼튼해서 갖고 놀기 좋아요. 전 요거랑 똑같은 인형의집을 동네 키즈카페에서 보았죠. 아마 코스트코에서 구입하셨.. 2016. 11. 16.
노스페이스키즈 아동패딩 옐로우 다운파카 이쁘네요. 노스페이스키즈 아동패딩 옐로우 다운파카 이쁘네요. 날이 추워지니 월동준비하느라 마음이 분주합니다. 7~8세로 보이는 체격을 가진 5세 햇살이를 위해서 아동패딩을 살펴보고 있어요. 욕심없이 코스트코에서 저렴하게 3~4만원에 스키복을 입혀서 작년 한해는 따듯했는데, 올해는 조금 욕심을 부려서, 노스페이스키즈 패딩에 눈에 가네요. 노스페이스는 어른이나, 애들이나 정말 한 겨울 따듯하게 보낼 수 있는 패딩인데.. 특히 요 엘로우 컬러 완전 예뻐요. ●롯데홈쇼핑 노스페이스키즈 아동패딩 보기 ▶ 레드 색상도 어쩜 이리 잘 빠졌는지.. 가격이, 롯데카드로 하면 185,070원에 살 수 있으니, 덜 부담스럽기도 하네요.품절임박 글자도 떠있고, 마음이 ...흑흑 정말 이렇게 추운 날, 눈이 싸여도 요거 입히고 눈싸움 하.. 2016. 11. 8.
롯데마트 세탁소 어쩜 이럴수가? 롯데마트 세탁소 어쩜 이럴수가? 지난주 갑자기 찾아온 한파로 급하게 지난 겨울 코스트코에서 구입했던 아동 스키복, 딸래미 옷을 동네, 대형마트인 롯데마트 세탁소에 맡겼었지요. 4일 걸린다고 하고, 가격은 4천원 완료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찾아온 옷이.. 바로 이모양... 완전 가까운 동네 세탁소를 가지 않고, 롯데마트에 맡기는 이유는 물론 저렴하기 때문이라지만 이럴 수는 없지요. 집에서 세탁해도 이정도는 아니겠지요? 가장 지져분한 팔이며 손목 부분이 햐.. 이건 세탁 안한 수준입니다. 어제 찾아온 스키복을 들고, 오늘 다시 찾아갔답니다.차조지종을 말씀드리니, 미안하다는 말씀과 함께 다시 받아 주시더군요. 오늘 밤부터 추워진다는데, 또 다시 기다려야하는 건 쫌..다 같이 함께 세탁하는 거라, 꼼꼼하지 못.. 2016. 11. 7.
코스트코 아동패딩 싼값에 최고! 몇일 전, 일산 코스트코에서 일사천리로 구입했던 아동패딩..여기만 갔다하면 무한대로 돈을 쓰고 싶어지고, 산더미처럼 쇼핑하고 가시는 분들을 보면부러움이.. 언젠간 스트레스를 코스트코 쇼핑으로 풀고 말테다.. 바로, 요 아이가 얼마전 19천원대에 데려온 아동패딩이랍니다. 해가 바뀌면 눈에 뛸만큼 성장 속도가 빨라서, 해마다 옷 사서 입히기 넘넘 힘들어요.~ 물론, 코스트코에 가면 10만원대, 혹은 90만원대 여성 구스다운도 볼 수 있어서 욕심도 나는데, 뭐니뭐니 해도 좋은 점은 싼 패딩들을 살 수 있다는 점이죠.. 갑자기 추워진 날씨, 작년에 구입한 아동패딩은 스키복이라 좀 더 확실하게 추워지면 입히기로 하여, 롯데마트 세탁소에 맡겨두고, 요즘 딱 입히기 좋을 만한 녀석을 골라봤는데.. 괜찮네요. 웬만한 .. 2016.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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