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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SNS

블로그 수익 애드센스 핀넘버를 기다리다.

by 와이파파 2014.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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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익 애드센스 핀넘버를 기다리다.

 

포스팅수는 80개 넘었고 오늘로서 이곳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 약 한달 반가량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저품질에 걸렸던 Naver Blog는 몇일전인 4월 7일이 딱 2달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되돌아올 기미가 없어 보이네요.

 

하루 방문객수는 약 800명 정도, 그런데 이미지 서치로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이 참 슬픕니다.

예전의 2만명씩 들어오던 날들이 다시 오기는 하는 걸까요? 속상하고 힘들긴 하지만, 매일 매일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몇달 동안 많은걸 배웠습니다. 저품질이 그렇게 무서운 것인줄도 알았고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터덜이죠.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수익을 보기 위해서는 한개만 운영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됐습니다.

 

지금은 메인, 이곳 티스토리, 그리고 만든지 29째를 맞이하는 3개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데요.

매일 3개 이상의 글을 써야한다는 부담감은 있지만 다행히 서브로 생성된 것이 어제부로 순수 정보성 글로만

2백명이 넘는 방문자를 기록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위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최적화가 된다면 좀 더 조심하면서 운영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구글 애드센스 측으로 부터 핀넘버를 우편으로 보낸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4월 7일이었으니 오늘부로 3일이 되었네요. 이것이 도착하면 핀넘버를 아래 화면에 작성해야 합니다.

 

오래 길게 가고 싶긴 하지만 티스토리가 네이버에 비교하면 너무 더디고 지루하단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연예 핫키워드를 쓰지 않기 때문에 들어오는 사람이 제한적이고 최적화가 되지 않는 이상 글을 써도 뒤로 밀리는 느낌이 듭니다.

 

 

핫키워드는 잘못 따라가다 저품질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단지 43개의 글로 애드포스트 승인이 떨어진 네이버블로그와 80개의 글이 넘는데도 하루 방문자수는 200정도 밖에 되지 않는 이곳...

정말 많이 비교가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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