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장시호 약물?

최순실 장시호는 약이 없으면 살수 없다? 어제 있었던 국회 청문회 노승일은 또한번 이를 뒷받침해 줄 증언을 하는데요. 바로, "최순실의 가방에서 많은 양의 수면제를 발견했다"는 말이었습니다.

장시호의 엄마 최순득도 주변 친한 지인을 통해서, 암환자들이 진통제로 쓰는 주사를 본인들이 직접 주사를 놓곤 했다는 증언도 했었습니다. 주사를 직접 놓아야하는 고통은 어느 정도일까요?

최순득 최순실 장시호 이 세 사람은 차움병원이나 기타 다른 단골 병원들에 졸피뎀이라는 약물을 데리 처방 받아 사용했었다고 하는데, 이때, 이들이 늘 말하던 증상은 공황장애!

개그맨 이경규를 비롯해서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 있었는데요. 참고로 보실 수 있도록 아래 링크를 걸어봅니다.

한편 과거 고영태는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최순실 장시호에 대한 목격담을 털어 놓은 적이 있는데요. 특히 최순실에 대해서, "같은 말을 또하고 계속해서 했다"라고 하며 혹시 어느정도 최씨 일가가 마약을 했었던 건 아닌지 의혹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최순실 부은 얼굴과 정유라 아버지 정윤회 사진>

또한, 최순실과 최순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낼 주사제를 수령을 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혹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일명 "주사 아줌마"라고 일컸는 것이 그들이 아닐까 하는 말도 있지요.

최순실 장시호 두 사람의 대화 내용입니다. 어느정도의 약을 먹고 있길래, "훅 간다"라는 말을 하고 있는 걸까요?

박근혜 대통령도 세월호 7시간 동안의 행적에서 혹은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 중에 오바마의 질문을 잊여버리고 다른 말을 하는 행동을 하는 등의 의심스러운 모습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지..

한편 최순실의 감옥에서 청문회를 했었던 박영선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순실이 그동안 주사를 못 맞아서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하더라 하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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