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도움되는 생활속 얼룩제거법 TOP 8
알아두면 돈 절약 되는 생활 속 지혜! 각종 얼룩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1. 여자라도 땀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여름, 등과 겨드랑이 쪽의 누우런 얼룩제거법은 아무리 잘 빨아도 잘 지워지지 않죠. 세탁기에 넣거나 손빨래를 하기 전 베이킹 소다를 섞은 물 혹은 레몬즙을 얼룩이 있는 자리를 적신 후 몇분 간 방치(?) 한 후 물론 헹어줍니다.
2. 요즘 믿고 쓸수 없는 각정 스프레이 냄새 제거제들... 땀 혹은 각종 생활 냄새에 노출 된 경우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보드카 등의 알콜을 사용합니다. 보드카를 스프레이 용기에 담은 후 뿌린 후 건조하면 알콜이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박테리아를 죽이게 된답니다.
3. 화장을 한채, 옷을 벗고 입는 과정에서 여성들의 화장품인 화운데이션이 흰옷에 묻어나 곤란할 때가 종종 있죠. 그럴때, 쉐이빙(Shaving Cream)을 얼룩 위에 발라서 살살 닦아 낸 후 세탁합니다.
4. 남자분들의 외도를 종종 셔츠에 묻은 여성의 립스틱 얼룩으로 알아내기도 하는데, 정말 립스틱이 묻으면 그 얼룩은 어떻게 지워야할지 난감해지는데요. 이런때는 헤어 스크레이를 뿌린 후 몇분 동안 두었다고 가볍게 두두려 세탁합니다.
5.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의류 등에 기름때 얼룩이 묻은 경우엔 주방세제를 활용합니다. 주방세제를 기름 얼룩진 부분에 뿌리고 살살 문지르고 세탁합니다.
6. 마커(Marker) 얼룩제거법 - 마커는 아이들도 많이 사용하게 되서, 제거하길 포기하게 되는데요. 옷감의 경우에는 손 세정제를, 벽에 그려진 경우엔 치약이나 헤어스프레이를, 카펫에는 식초를, 나무의 경우에는 알콜을 사용해서 제거하면 됩니다.
7. 매일 커피를 마시는 분 들 중엔 잠깐의 실수로 커피를 쏟아서 얼룩을 만든 경우도 종종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엔 역시~ 베이킹 소다를 사용합니다. 물과 함께 섞은 후 얼룩 위에 발라 몇분 간 놔뒀다가 세탁합니다.
8. 씹던 껌을 밷어 냈는데, 그만 옷에 붙은 줄 모르고.... 이런 경우 종종 있죠. 일단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비닐 팩에 넣어 냉동고에 넣었다가 꺼내 칼로 긁어 내어 떨어지는 경우, 혹은 끓는 물에 넣어서 떼내는 경우.. 마지막엔 알코올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스폰지에 알코올 묻히고 검이 붙은 부분에 묻혀 칼로 살살 떼어 냅니다.
이 밖에 잉크는 우유로, 오일의 경우에는 분필(화이트색)으로 레드 와인은 화이트 와인으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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