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풍차돌리기 5년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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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풍차돌리기

오늘은 지난번 "정기예금 금리비교" 이후 적금으로 풍차돌리기, 5년만에 1억 달성예와, 풍차돌리기 적금으로 이자 높은 은행을 알려드립니다. 풍차돌리기 적금 방법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풍차돌리기 저축법>

풍차돌리기 실제 후기인데요. 이분은 7년동안 매달 100만원씩 꼬박꼬박 예금이 아닌, 적금을 이용한 풍차돌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7년이 지난 현재, 이분이 풍차돌리기로 모은 저축액은 1억7천만원에 +매달 저금 이자로 약 40만원이 생기고 있다니.. 이쯤 되면 풍차돌리기 안할 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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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앞선 포스팅인 "정기예금 금리비교"에서도 언급했느데요. 은행권의 판도가 인터넷 전용 은행인 케이뱅크 또는 카카오뱅크로 넘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필자는 예금 풍차돌리기를 염두해 두고 있어, 정기예금 금리비교가 필수였는데, 저처럼 적금 이외에도 예금으로 풍차돌리기 역시 생각하고 있다면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금리가 시중은행과 비교했을때, 가장 높았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윗 풍차돌리기 실제 사례를 계속 말씀드립니다.

시중에 재테크 방법은 무수히 많지만 이분이 선택한 것은 바로 적금 풍차돌리기였습니다.

보통 풍차돌리기를 선택할때, 초기보다 나중에 어려워질 것을 감안해서 10만원 혹은 5만원 적금 풍차돌리기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분은 처음부터 본인 월급의 50%에 해당하는 100만원으로 시작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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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매달 100원씩 1년을 적금을 들게 되면 원금만 1200만원이 되는 건데요. 풍차돌리기를 하게 되면 여기에 이자가 붙고, 1년 후에는 다시 과거 적금에 새로운 저축액이 더해지면서 5년만에 1억을 모으는데 성공했다는 겁니다.

* 적금 풍차돌리기 하는 방법 *

적금 풍차돌리기 방법은 일단 첫번째로 금리가 가장 높은 은행을 선택한 후 본인이 결정한 똑같은 저축액으로 매달 새로운 적금 통장을 만드는 겁니다. 적금 풍자 돌리기를 왜 복리 저축법이라고 하는지는 알려드립니다.

예를 들어, 월 100만원씩 저축하게 되면 7년 3개월, 즉 87개월이 걸려야만 1억을 모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적금 금리가 더 높았죠. 현재는 제로 금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만약 적금 12개월 금리이자가 연 5%라고 가정했을때, 풍차돌리기 방법이 아닌 일반적인 적금방법으로 월 100만원씩 5년동안 적금을 부었었다면? 5년후에 내 손에 쥐어쥐는 돈은 "6645만750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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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풍차돌리기를 했을때는 이보다 약 3600만원이 더 많은 1억원이 저축되는 셈입니다. 정말, 수치로 보니, 풍차돌리기 복리이자 혜택이 어마어마하네요.

결국, 풍차돌리기를 하지 않았다면 3천만원이 넘는 돈이 그냥 허공으로 날아가는 셈이라니.. 아찔하기 까지 한데요.

아이러니 하게도, 풍차돌리기를 검색하면 "풍차돌리기 적금 실패"가 가장 먼저 연관검색어로 뜨게 됩니다. 이것은 그만큼 풍차돌리기가 쉽지 않다는 건데요. 이유는 본인의 의지와 욕심에 있다고 봅니다. 

예금 풍차돌리기와 반대로 적금으로 풍차돌리기를 하게 되면 처음 시작한 달에 비해 12개월째 되는 달의 저축액이 12배 차이가 나기 때문인데요. 만약 본인이 적금 풍차돌리기에 실패했다면 개인적으로 예능 풍차돌리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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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금 풍차돌리기보다는 약 2%정도 금리가 높은 것이 바로 적금 풍차돌리기인데요.

실제로 제 2 금융권인 저축은행 적금 금리는 연 3.8%대이나 예금 금리는 2.0%입니다.

즉, 예금 풍차돌리기보다 적금이 유리한 것이죠.

* 예금 풍자돌리기보다 적금 풍차돌리기 금리가 약 2% 높다?

만약 매월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인 10원으로 풍차돌리기를 했다고 가능한다면

1. 예금 풍차돌리기로는 1년이 지나 후 통장 만기 후 받게 되는 총 이자액은 세후 2만1720원이지만

2. 적금 풍자돌리기를 했을 경우 총 이자금액은 3만 9600원입니다.

<10만원으로 풍차돌리기 엑셀>

차이가 많이 나네요. 전문가들은 적금으로 풍차돌리기를 하면 예금보다 2% 높은 금리 이자를 가져갈 수 있고, 또 해가 거듭될 수록 복리이자를 받게 되므로 1년이 아닌 장기로 가져가길 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금 풍차돌리기를 하면 처음 1년째는 굉장히 지루해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유는 12개월이 지나 만기가 되어야 이자가 붙은 적금 통장을 손에 쥘 수 있기 때문인데요. 즉 1년 동안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게 미래를 위해 좋겠죠.

100만원씩 적금 풍차돌리기로 5년만에 1억을 만든 이분은 1억이 되고 나니 매달 붙는 이자 소득이 크게 느껴져 돈을 모으는 재미가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현재 왠만한 시중은행 예금 적금 금리는 1.5%를 넘지 못하고 있어, 사실 정말 제로금리라고 할 수 있는데, 필자가 언급한데로 카카오뱅크는 예금만으로도 2.0%로 은행 금리중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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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풍차돌리기로 적금을 선택할 경우, "적금 풍차돌리기 이자 높은 은행"을 은행 연합회 홈페이지 적금 금리비교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순서대로 가장 이자가 높은 은행이 맨 위에 위치해 했는데요. 위 풍차돌리기를 위한 정기 적금 금리는 1위, 한국SC은행 SC행복적금 이자가 3.50%로, 2위 대구은행 DGB희망더하기 적금 3.00% 제주은행 새희망키움적금, 3위는 광주은행과 우리은행이 차지했네요. 우리은행 우리희망드림적금 2.00% 의 금리였는데,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4.00%였습니다.

신한은행 신한 헬스플러스 적금은 적금금리로 1.70%, 우리은행 올포미 적금이 1.70%로 같았고, 국민은행 적금으로는 KB 1 코노미 스마트적금이 1.70% 등의 순위였습니다.

풍차돌리기 적금 은행으로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