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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Tv연예인

빅뱅 탑 대마초 한서희

by 와이파파 2017.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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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대마초


K팝의 선두주자 빅뱅 그리고 탑~, 탑은 몇달전 군대를 가면서 아쉬움을 전했었죠. 탑은 가수와 연기활동을 안정적으로 펼치며, 두마리 토끼를 잡았는데, 이번 탑의 대마초 사건은 팬들에게도 실망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탑 인스타그램>


빅뱅의 탑이 입대를 한 것은 2017년 2월 9일, 30세가 되기 전에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군 입대를 하는데, 탑도 예외는 아니였던 듯.. 탑은 논산훈련소에 입대하며 멋진 군인으로써의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하였는데,




대마초를 3회 가량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탑도 마약 혹은 대마초의 유혹을 피해갈 수 없었던 걸까요?



언론에 의하면 빅뱅의 탑이 검찰에 의해 송치된 것은 2달 전인 4월! 물론, 탑이 군입대전 2016년 10월 사건이 터졌으니 군인으로써의 징계는 없을거라고 하지만, 이미지 추락은 예견되었네요.



빅뱅의 탑이 대마초를 피운 장소는 바로 자신의 자택! 당시 탑은 혼자가 아니였고 여자 가수 지망생, 혹은 여자 가수 연습생과 함께 였다고 하는데, 나이는 21살이었습니다.



<탑 어린시절>


빅뱅의 탑이 왜 이 어린 여성과 함께 자택에 머물렀었는지는 사적 영역이 분명해 알려지진 않았지만, 오직 "가수 지망생"이라는 것과 대마초 상습 흡연으로 빅뱅의 탑 보다 먼저 경찰에 붙잡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빅뱅의 탑과 친한 지인으로 알려진 스타일리스트>


빅뱅의 탑의 대마초 사건을 다룬 디스패치에 의하면 2016년 5월 37명이 적발되었고, 이 37명의 중에 YG엔터테인먼트 담당 스타일리스트 한명이 속해 있었답니다.




이 스타일리스트는 2NE1의 코디였으며 무엇보다 빅뱅 소속 멤버들과 친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이유로 빅뱅 멤버는 물론이고 탑도 수사 선상에 오를 수 밖에 없었을 듯 하는데요.



경찰과 검찰은 비록 빅뱅과 탑과 이 스타일리스타가 친했다고 해도, 증거없이 검거할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빅뱅의 탑이 대마초를 피웠다는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낸 겁니다.



일단 위에서도 언급했듯 빅뱅의 탑과 함께 있었던 여가수 지망생이 먼저 경찰에 잡히게 됩니다.



그런데,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 여자 가수 지망생은 순순히 빅뱅의 탑 이름을 거론했다는 것!

경찰은 일단 빅뱅의 탑 이름을 접수한 후 그와 관련한 증거와 사진들을 모으기 시작했답니다.


<빅뱅의 탑이 대마초를 피운 자택>


빅뱅의 탑이 대마초를 피웠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여가수 지망생의 소지품이었답니다. 이런 과정에서 탑과 여가수 지망생의 실질적인 관계가 나타났다는데, 그 구체적인 관계 증거라는 것은 무엇인지, 아직까지 밝혀지진 않았습니다만, 탑 여자친구?가 아니였을까? 추측도 해보네요.




어쨌든 증거를 찾은 만큼 빅뱅의 탑 신병을 확보하지 않을 수 없었겠죠. 경찰은 탑을 찾아 나섰고 빅뱅의 탑의 머리카락을 확보해서 국과수로 보낸 후 검사 결과를 받게 되는데, 여기서 대마초 양성반응이 나온겁니다.



증거를 제시하기 전에 빅뱅의 탑은 혐의를 부인했답니다. 가수 지망생을 자택에서 만난 건 사실이나, 대마초를 흡연 안했으며 탑은 그져 "전자 담배"를 피웠다고 끝까지 주장했다고 합니다.




이제 경찰은 빅뱅의 탑에게 그동안 조사한 증거와 양성반응 증거 등을 내밀었고 이에 빅뱅의 탑은 혐의를 인정했답니다.



빅뱅 멤버들의 이와같은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들에 대중은 신물을 느끼고 있는데요. 정말 잘나가는 빅뱅의 지디였는데 2011년도에 탑과 똑같은 혐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지디는 일본 팬이 건네 준 것을 피웠을 뿐 대마초라는 것은 몰랐다고 발뺌했었죠.

어쨌든 이로써 가볍게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는데요. 빅뱅의 탑도 자신은 몰랐다라고 일관하는 걸 보면, 모든 혐의를 가수 지망생에게 씌우는 듯 해 보입니다.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빅뱅의 탑도 처음으로 걸린 만큼 기소유예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희와 빅뱅의 탑이 무한도전에 출연했을 당시 있었던 선견지명?에 대해서 알려지고 있죠.

광희는 빅뱅의 탑을 눈을 보자마자 가까이 오지 말라며 눈이 무섭다고 했었던 장면이 고스란히 프로그램 내에 담겨 있는데요.




원래 빅뱅의 탑은 눈빛이 굉장히 강렬하기도 한데, 누리꾼들은 이랬던 이유가 바로 대마초 때문이었구나?~하는 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고 있는 빅뱅 콘서트 탑 뒷풀이 사진, 여성들..>


한편 빅뱅의 탑 나이 올해 29살입니다.


<탑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가수 지망생 한서희>


한서희 1995년이 어쩌다 이렇게 망가졌을까? 탑의 집에서 함께 대마를 피운 것으로 알려졌던 한서희.. 한서희는 MBC 위대한 탄생3에 출연했었지만 탑 12명에 오르지 못했지만 훈훈한 외모 때문에 화제가 되었었던 인물...



한서희 프로필을 보면 키 165CM에 48KG, 청순한 외모가 특징입니다.

하지만 청순한 외모 뒤에, 숨겨진 사생활? 때문에 이젠 가수 데뷔는 한물 간 것 같네요. 탑과는 진정 무슨 관계였는지...



한서희는 위대한 탄생 출연과 관련 선생님의 추천이 있었다며 가수가 꼭 되고 싶다고 하였었습니다.


<탑 어머니>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탑이 현재 이대 목동 병원에서도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언론에 관련 사건이 노출되며, 큰 스트레스 때문에 신경안정제를 과다 복용했고 이로 인해, 쓰러져 옮겨진 상태인데요. 탑 어머니가 입원한 탑을 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돌아가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탑은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라고 합니다.




의식불명 상태였던 탑을 최초 발견했던 것은 경찰, 경찰에 의하면 탑은 최기 의식 반응이 있는 상태에서 병원에 옮겨져 위세척을 했답니다.


<탑 중환자실>


탑 어머니는 아직까지도 의식이 없는 탑을 향해 경찰이 잠을 자는 것처럼 말했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경찰에 의해 탑이 발견될 당시 경찰은 탑이 자는 듯 해 보여, 밤 11시가 될때까지 기다렸는데, 깨지 않아 병원으로 옮겨 혈액과 소변 등의 각종 관련 검사를 하도록 했다고 언론에 발표했었습니다.




즉, 이로인해 대중은 탑이 신경안정제를 과다복용했는데, 잠에 취해서 계속 자고 있는 것일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처럼 느꼈던 것, 그런데! 탑은 현재까지도 잠이 아닌 의식불명 상태라는 건데...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한편 언론에는 탑 실명인 "최승현"이란 이름이 거론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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