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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Tv연예인

수녀 원장 폭행 3살 동영상

by 와이파파 2017.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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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원장 폭행 동영상


이젠, 수녀까지 고작 3살짜리 어린 영유아를 폭행했습니다. 경찰은 성당 유치원의 원장 수녀를 아동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한눈에 보기에도 수녀 복장을 한 여성, 3살짜리 아이를 물건들듯 번쩍 들어 복도 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모습입니다.


수녀 복장을 한 곳, 바로 "성당 유치원" 이었는데요.
일단, 사건을 보도한 언론 측에서는 수녀 아동 폭행 동영상을 공개한 상태입니다.(아래에서 확인가능)



수녀는 복도에서 놀고 있는? 듯한 3살 아이에게 다가가더니 번쩍 들어 다른 시시티비를 의식한 듯 방향을 틀더니 조금 걸어가서, 아이를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나서도 분이 안 풀린 듯 수녀는 아이의 빰을 때립니다. 이후 수녀는 아이의 한쪽 팔을 잡고는 질질 끌어 교실 안쪽으로 집어 넣고 있는데요. 



수녀의 이와 같은 아동 폭행에 대해 일반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선생님들도다 더 큰 비난을 하는 이유는 바로 수녀라는 신분 때문입니다.
특히, 일반 사립 유치원들에 비해, 반값도 안되는 싼 금액이라 부담없고, 또한 수녀님들이 거주하고 있는 "성당 유치원"은 주변에서도 자리가 없어서 보내지 못할 정도로 호응이 좋은 편이죠.


<수녀에게 맞은 아이 상처>


그런데, 수녀에 의한 아동폭이라니... 이젠 믿고 맡길 곳이 없어 보이네요.
수녀 사건이 있던 곳은 "충북" 2017년 8월 28일로 알려졌는데요.
(수녀가 속한 곳은 가톨릭 성당 부설 유치원으로 충북 영동군에 위치)


수녀가 있기에 믿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 때문에 아이 부모는 그동안 다른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대로 적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고, 수녀를 믿고 옮겨간 곳이 바로 성당 유치원이라고 합니다. 그져,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수녀, 종교적으로 성숙한 인간.. 이라는 것이 아주 잘못된 판단이었네요.



수녀에게 폭행을 당한 아이는 부모가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계속 추궁했었으나 처음에는 숨기려고 했었답니다. 고작 2살 3살이지만, 알 건 다아는 나이인데 결국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에게 계속 성당 유치원 생활을 물었고, 아이는 부모에게 수녀 선생님이 때렸다며 동작까지 보여줬던 것..



결국 "성당 유치원"을 찾아가 CCTV 영상을 확인한 아이 부모는 폭행 당사자가 수녀라는 사실 때문에 더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믿었던 수녀에게 아이가 맞고 내동댕이 쳐지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는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한편 수녀가 이 어린 아이를 때린 이유가 참으로 한심합니다.
수녀는 경찰에 피해 "아동이 밥을 제대로 먹지 않으면서 계속 투정을 부려가 화가나서 그랬다"라고 주장했답니다.


2살, 3살이면 제대로 밥을 먹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 아이를 키워본 부모라면 누구나 알듯한 내용입니다.

한편 경찰은 수녀의 아이 폭행 동영상을 확인한 후 수녀의 아동학대가 상습적이었는지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녀는 조만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는데요.



수녀에게 맞은 아이는 현재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정신과적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녀 두살배기 원생 폭행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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