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여교사 초등학교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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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여교사와 초등학교 학생!

경남 여교사와 초등학생의 성.. 관계라니..  경남 여교사의 이 같은 범행은 한두번이 아닌 여러차례였는데요. 경남 여교사는 현재 직위해제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교육청 여교사 사건>

경남 여교사 사건 속으로!!

경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 수사계에 따르면 경남에 거주하고 있는 여교사 A씨를 구속했다고 발혔는데요. 경남 여교사는 경찰에 체포 된 후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합니다.

경남 여교사와 이제 고작 초등학교 6학년 아이.. 당시 나이 12살.. 미성년자.

경남 여교사와 아이는 경남 여교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서였는데요. 경남 여교사는 초 6학년 아이를 꼬시기 위해 제일 먼저 "사랑한다"라는 문자 메시지 하트와 함께 계속해서 보냈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아이가 관심이 없어보이자.. 이 여교사는 본격적으로 아이를 불러내기 위해

먹을거리를 사주겠다고 꼬시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경남 여교사는 학교가 끝나고 학원을 다니던 이 아이에게 "만두를 사주겠다"며 불러냈는데 이후 경남 여교사는 아이를 승용차에 태웠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옮겨 신체접촉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아이는 자신의 선생님이란 생각 때문에, 심리적 압박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는데, 이를 지켜본 경남 여교사는 이젠 아이에게 얼굴과 가슴 등이 나오는 사진을 촬영했고 이를 아이 핸드폰으로 전송합니다.

이 같은 경남 여교사 행동에 받아들이지 못했던 아이가 결국 일을 여교사와 일을 저지른 건 2017년 7월부터.. 경남 여교사는 자신의 방과후 교실로 아이를 불러내거나..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아이를 차로 유인하는 등의 행동을 했습니다.

고작 12살 아이를... 무려 9차례나 건들인 경남 여교사!

경남 여교사와 초 6학년 아이, 멈춰지지 않았을 이 사건은 어떻게 발각되었을까요? 바로

경남 여교사가 아이에게 보냈던 사진과 메시지를 아이의 부모가 핸드폰을 보면서 밝혀지게 됩니다.

경남 여교사가 아이에게 보냈던 자신의 반, 나체 사진 및 지속적으로 전송했던 "사랑한다" 문자 메시지 등등을 확인한 아이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였는데요.

경남 여교사 나이 32살에 남편과 아이까지 있는 유부녀! 즉 워킹맘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고작 12살 아이를 보면서 충동을 느꼈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여교사 자녀 나이는 몇살일까요? 이혼사유감입니다.

경남 여교사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남다른 발육 상태를 보이는 초 6학년 아이의 외모가 잘생겨서 충동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여기에 경남 여교사는 "서로 좋아서 그랬다는" 말도 안되는 진술도 덧붙였다고 하네요.

경남 여교사는 현재, 이 사건이 붉어지면서 근무하던 학교에서는 직위해제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고작 12살 아들이 경남 여교사와 이런 관계였다는 사실을 부모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이젠 여자 아이도 불안, 남자 아이도 불안한 세상에 살게 되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여교사와 남학생, 10대 아이..이런 일들은 해외에서나 발견될 만한 사건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여강사와 중학생 사건이 있었죠.

30대 여강사가 자신이 가르치던 13살짜리 중학생 아이를 유혹했고, 관계를 가진건데요.

결국 이 여강사는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살게 되었습니다. 무척이나 흥미로운 건, 이들은 미성년자의 "성"을 착취하면서 재판에서는 "사랑했다" "둘다 좋아서 그랬다" 등으로 진술하고 있는 겁니다.

한편 경남 여교사 신상정보와 학교 정보 그리고 얼굴사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