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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Tv연예인

부산 여중생 폭행✔

by 와이파파 2017.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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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네요. 일명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이라 불리고 있는데, "부산 여중생 폭행" 키워드가 뜨거운 감자가 되며, 핫키워드입니다.



"부산 여중생 폭행" 혹은 "부산 사하구 여중생 집단폭행"은 부산 사상구에 살고 있는 여중생 두명이, 같은 나이 또 다른 여중생을 피가 철철 흘릴 때까지 폭행해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부산 여중생 폭행의 피해.. 아래 사진을 처음 보고 기겁을 하신 분들 많으실 듯 합니다.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도 16살, 이번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들은 15살입니다.


<피투성이 부산 사하구 폭행 여중생 사진>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이 일어난 때는 9월 1일, 가해자들이 경찰에 붙잡히게 된 건 2틀이 지난 9월 3일이었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SNS를 통해 붉어진 이번 폭행 피해자 사진을 토대로, 여중생을 폭행한 가해자 여중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는데요.




폭행한 부산 여중생들의 실제 중학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가해 여중생들의 신상이 털리면서, 이름 얼굴 등은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부산 여중생들은 어떻게 만난 걸까요? 왜 폭행을 한 거죠?

가해자는 두명, 피해자는 한명..




부산 여중생들 세명은 9월 1일 처음 만난 사이었습니다. 피해자가 가해자중 한명의 지인에게 옷을 빌렸고 그 때문에 우연히 처음 만났는데, "평소 선배에 대한 태도가 불량하다"라는 지적을 하면서 폭행을 시작한 건데요.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를 폭행한 곳은 인적이 드문 부산 사상구의 어느 공장.. 보는 사람은 없고 주변 공장에 널려있던 철골 자재 혹은 널부러진 소주병과 철재 의자로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한 건데요.



이후, 부산 여중생 가해자를 무릎 끓어 놓고 피를 철철 흘리는 모습을 핸드폰으로 사진 촬영한 겁니다. 어찌보면 이후 아무도 몰랐을 이 부산 여중생 사건은 가해자들이 피해 여중생이 너무 많이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고 겁을 먹고는 피해자를 두고 달아났는데요.



부산 여중생 피해자는 온몸에 피를 철철 흘리고 있고 입과 머리 등이 강목 등에 맞아 찢여졌으며,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서 119에 신고했다고 밝혀졌습니다.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중 한명이 아는 선배에게 무릎꿇고 피를 많이 흘리는 모습의 사진을 전송한 후 의견을 물어봅니다.(위 부산 여중생 가해자와 선배 지인의 문자 메시지)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A양은 먼저 "심해?" "나? 교도소에 들어갈 것 같아?"라고 질문을 하고 있는데, 선배는 "니 혼자 때린거냐? 정 떨어진다 진짜"라는 답장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부산 여중생 가해자가 전송한 사진을 SNS에 올린 선배,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공분이 일기 시작했고,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 사진은  SNS을 타면서 현재, 뜨거운 감자가 된 모습입니다.




한편,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두명은 이후 처벌을 받는 것이 두려워, 사건을 저지른 후 약 3시간 후 경찰에 자수 했는데요. 경찰은 부산 여중생 피해자 C양이 2틀 동안 치료와 정신적 심리적으로 어느정도 안정 된 후 병원을 찾아가서 사건의 전말 등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 여중생 가해자 이름, 얼굴 공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으로 입건 된 두명의 여중생 신상이 털려 현재 사진과 이름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얼굴을 보면, 중학교 학생 같지 않는 외모, 화장 빨간 립스틱 등... 참 세상이 무섭네요.




한편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과 관련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의 "국민소통 광장"에서도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최근 일고 있는 청소년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소년법"이 사라져야한다고 주장되고 있는데요.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부산 여중생 폭행" 등... 미성년자 라는 이유로 보호되는 것 때문에, 사건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경찰 측에서는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흔적이 보이네요. 위에 언급한 "소년법" 적용 때문인 듯 한데요. 네티즌들은 이와 관련, 업격한 법이 적용되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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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처음이 아니다? 라는 증언이 나왔는데요.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피해자와 친한 듯한 지인은 인스타그램에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피해자 지인.. 이라는 글과 사진을 함께 게재하였습니다.




"부산 피투성이가 된 여중생 사건의 실제 진실입니다."라고 첫줄을 시작하고 있는 이 사람..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는 이미 2개월 전 이번 가해자를 포함해서 모두 다섯명에게 전치 2주에 해당할 만큼 집단 폭행을 받았다고 진실을 폭로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끔찍해 모자이크 처리된 이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피해자 사진들..

왜 부산 여중생 폭행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란 말인가? 의문을 갖게 했는데.. 이유는 가해자의 남자친구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는 이유였다고 설명하고 있네요.



부산 여중생을 폭행한 가해자들이 2개월전 피해자를 폭행했고 이 때문에 한번의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이번에는 복수를 하기 위해 다시 부산 여중생을 꼬셔 영화를 보자고 유인했다는 겁니다.



게다가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 등에는 담뱃불로 가해자들이 지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충격적인 얘기까지 하고 있네요.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의 지인은 피해자가 대인관계 및 대인기피 증 등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게 될 것 이라고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첨부한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의 이 사진들은 지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려졌고 SNS로 또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의 말대로 "청소년 보호법" 과연 누구를 위한 법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찌 이른 어이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건지요.


<부산 여중생 폭행 CCTV, 씨씨티비>


급기야, 부산 여중생 폭행 CCTV가 공개되었습니다. 여러명에 둘러싸여 그져 맞기만 하는 여중생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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