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호스트 사진 과거 고향
한때 최순실의 측근이었던 고영태 호스트 사진인 듯한 사진들이 화제입니다. 고영태는 과거 호스트였던게 사실인데, 고향은 광주광역시로 고영태 나이는 1976생으로 올해 41살입니다.
국가대표 펜싱선수이면서 금메달 리스트였던 고영태가 과거에 호스트 였던 사실이 사실 많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고영태 가족사와 만인보 바로가기
연예인 같은 포즈? 누가 찍었을까요? 모자에 반바지인데 전혀 어색해보이지 않는 어쨌든 포즈가 자연스럽네요. 청문회에 출석했을때에는 시크릿 가든에 나왔던 배우 윤상현과 비슷하다는 얘기도 있었죠.
수영복 입고 있는 고영태 사진..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만신창이인데, 사진속의 고영태는 맘껏 휴가를 누리는 듯한 모습, 게다가 어깨에는 문신, 타투까지 정라라한...
최순실의 조카이자 최순득의 딸, 한때 박근혜 대통령의 딸이라는 소문이 날 정도였던 장시호가 언급했던 과거의 남자친구? "운동을 했고 몸에 문신, 타투가 있다"라고 지인에게 말했었다고 했죠.
게다가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고영태와 장시호 두사람은 서로를 전혀 모른다는 위증을 했던..
아마도 이 고영태 과거의 사진을 보니, 장시호의 애인이 고영태 였을 듯 합니다.
참 어려보이는 듯한 고영태 사진들입니다. 과거 호스트를 할만도 한데요.
이 사진 속에선 뒷쪽에 한 여성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네요. 여자친구 였을 듯..
1998년 고영태가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펜싱으로 금메달을 딸때의 사진은 정말 풋풋하네요.
그리고,
<손혜원 의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ohnhyewon>
얼마전 요즘 청문회 스타로 떠오른 손혜원 더민주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노승일과 고영태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노승일도 고영태도 운동을 했고 둘이 친한 사이라고 했습니다. 거침없이 사이다 발언을 해서, 많은 사람들로 부터 두 증인을 보호하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워낙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파급력이 크고, 연관된 사람들이 많다보니, 위험에 충분히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니, 끝까지 별탈 없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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