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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Tv연예인

박근혜 주사아줌마 백선생은?

by 와이파파 2016.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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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주사아줌마 백선생은?


세월호 7시간의 의혹에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는 미용시술, 태반주사 그리고 이번에는 주사아줌마, 그 주사아줌마는 백선생이었다고 합니다. 


처음 이 단어가 등장한 것은 정호성 휴태폰에서 인데요. 이영선이 정호성에게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또는 기치료 아줌마 들어가십니다"라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이용해서 청와대에 들어보낸 것입니다. 주로 늦은 밤 9~10시 였고, 4~5번 이었다고 알려지고 있어요.(한겨레 신문 보도)


<박근혜 얼굴변화, 세월호 즈음 미용시술 흔적, JTBC>


주사 아줌마 백선생이라는 사람은 60대로 보이는 여자로써, 최씨 집안에서 오랫동안 출장 주사를 놔두던 사람이었다고 하는데, 최순실, 최순득 그리고 젊은 장시호도 이 백선생으로 부터 주사를 맞아왔다고 합니다. 최순실 주변의 지인 왈, 백선생은 순천향병원의 간호조무사 였던 사람이라고 하네요.



최순실은 이미 박근혜 대통령에게 김영재 성형외과 의원과 김상만 녹십자아이메드병원 원장을 직접 소개해준 경력이 있었고, 이 주사아줌마 백선생 역시 최순실로 부터 소개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하지만 문제는 대통령이 위의 두사람과 같은 청와대 의료진을 배제하고 비선의료진을 불러 들였던것도 문제가 되었었는데, 주사아줌마 백선생 또한 여러번 청와대로 불러들여 프로포폴 등의 주사를 맞아왔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허지웅 페이스북, 박근혜 프로포폴이라면?>


게다가 흔히 우리 주변에서 가끔 뉴스에서나 나옴직한 야매시술, 즉 무자격증자에 의한 시술은 등은 의료법상으로도 불법인 것이지요. 그것도 대통령이라면?



현재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최순실을 향해, 구치소 청문회를 다녀왔던 박영선 의원은 얼굴에 주사를 맞지 못해 눈밑의 주름이 자글자글하다고 말을 하기도 했지요. 최순실의 집에서 일했던 가사도우미 왈, "집에는 각종 주사기들과 태반앰플이 한 상자씩 있었으며 7일 중 한번씩은 집으로 들어와서 주사를 놔줬다고"라고 증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최순실의 마약중독설까지 생긴게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전 특검에선 간호장교 조여옥이 증인으로 나와, 대통령에게 태반주사나 백옥주사 혹은 감초 주사를 처방한적이 있다라고 밝혔지만 세월호와 관련된 7시간에 대해서는 함구, 결국 출국금지를 시켰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 때 과연 박근혜 대통령과 주사아줌마 백선생은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요?


"73세 불법 시술 전과자"라는 언론 보도가 떴네요.

강남일대의 돈 많은 부유층을 찾아다니며 야매로 불법 시술을 했다는 얘긴데, 이미 이런식으로 돈을 벌어오다, 2005년도에 구속되었던 전과자라니..


그런 전과자가 대통령의 관저를 드나들며 불법 시술을 또 저지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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