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성형 설 외모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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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성형 설 외모 변천사!

대통령의 성형 의혹이라니... 이런 주제로 포스팅 한다는 것 자체가 어이없는 요즘입니다만..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듯 하네요. 박근혜 성형 의혹은 사실일까 아닐까요? 외모 변천사를 통해 살펴볼까합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과거와 오늘을 비교한 사진입니다. 오바마는 점점 얼굴에 주름도 많아지고,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반면, 박근혜 대통령은 오히려 몇년 사이 주름은 꺼녕 "눈밑 성형 수술"을 받은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까지 가능하게 만드네요.

노컷뉴스

2010년 8월 부터 2016년 11월 동영상을 캡춰한거라, 포토샵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노컷뉴스의 이 캡춰화면... 정말 박근혜 성형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 박 대통령의 나이는 64세(1952년 2월 2일 생, 구글 검색)으로 70세 가까워지고 있는 나이인데, 얼굴에 주름이 이젠 흔적도 찾아볼 수가 없네요.

게다가 무엇보다, 눈밑 지방 제거나 다크서클은 보톡스 만으로는 완벽하게 좋아지기 어렵다고 해서, 시술보다는 성형수술에 무게가 실리네요. 게다가 최순실과 함께 약물 중독설까지 돌고 있으니..

특히 이번에 주사제와 각종 비아그라와 줄기세포 주사 등등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강남에서는 돈많고 할일 없는 주부들이 이런 주사들을 많는 것이 성형중독 수준이라고 하네요. 씁쓸..

앞의 포스팅에서도 말한 적 있지만, 여자는 죽을때까지 예쁘게 보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긴 하죠. 그런데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계신 분이라면 이렇게 티가 날 정도록 자신의 욕망이 우선이었을까요?  박근혜 대통령의 시간은 정말 거꾸로 가는게 맞네요.

게다가 우리나라 처럼 인터넷이 제대로 발달한 나라에서, 사진들과 동영상만으로도 얼마든지 추측이 가능한 일인데, 박근혜 성형 의혹은 맞다에 무게가 실리는 듯 합니다.

2004년 박근혜 대통령의 그 주름진 얼굴이 더 인간적으로 보이는 걸 모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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