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평공익 정유라 남편 직업은?

신주평 공익 정유라 남편 직업은?

"돈도 실력이야.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라는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파장을 일으켰던 정유라, 그리고 그의 남편으로 알려진 신주평 공익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11월 23일에 올렸던 포스팅도 함께 보시길요.

그런 신주평이 공익 판명, 즉 병역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안민석 의원에게서 밝혀졌습니다.

안민석 의원은 위와 같이 말하였는데요. 공익 상태에서 독일에서 살고 있는 이 작품도 최순실의 작품인건 가요?

정유라의 남편 신주평은 최순실 집안과 달리 많이 부족한 집안이었고, 정유라와는 신주평의 고등학교인 신림고등학교를 다닐때 만난 것으로 알려져있고, 학교 성적도 좋지 않았다고 하네요.

신림고등학교에서도 취업반에 있었다는 걸 보면 일찌감치 대학교에 들어갈 생각도 접었어야할 만큼 어려운 형편이었나봅니다.

게다가 월간조선에 의하면 졸업후에는 술집에서 일한 적도 있고, 자격증도 없으면서 정유라 주변에서 정유라의 말을 관리하는 일 등을 했다고 합니다. 즉, 신주평의 직업은 정유라의 말 관리사 정도였던 거죠.

신주평의 사진은 알려진 것이 정유라와 키스하는 사진과 애뜻하게 바라보는 듯한 사진 뿐인데 얼굴은 곱상한 편이라고 하네요. 승마를 하긴 하였으나 돈이 없어서 그만 두었고, 정유라에게는 워낙 순종적이어서 말똥까지 치웠다는...

저렇게 반대하는 정유라의 엄마 최순실, 그리고 그 곁에서 함께 하는 신주평을 보니, 진정한 사랑인건가? 하는 의구심도 드네요..

와이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