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추 최순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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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추 최순실 봤다.

전지현 전예빈 한예슬 등 유명한 연예인들의 몸매관리를 담당했던 헬스트레이너 윤전추,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에 들어가 최연소 3급 행정관이 되는 특혜?를 누렸던 윤전추가 최순실을 모시고 있는 아래의 CCTV 영상은 고영태가 조선일보에 제보했던 의상실 바로 그 영상입니다.

이 영상속에서는 핸드폰을 닦으며 최순실에게 건네주던 이영선과 윤전추가 함께 포착이 되었었는데요. 윤전추를 최순실의 개인집사, 혹은 대통령의 관저집사 등과 같았었기 때문에 대통령의 비밀스런 사생활도 가장 많이 알고 있을 거란 추측을 받았었던 인물입니다.

연예인들의 개인 헬스트레이너 였고,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 호텔 안의 헬스클럽에서 VIP를 전담했던 윤전추가 어떻게, 급 고속 승진으로 청와대에 입성할 수 있었을까?하는 의문에서 시작했던 것은 모 언론에 의해서 그 호텔 VIP 회원 명부에서 최순실의 이름이 확인되었고,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지 않았을까 추측하게 됩니다.

윤전추가 전담 했었다는 그 VIP 회원권은 7억에서 8억원대의 고가에서 거래되었고, 지금은 많이 내려간 상태라고 해도 4억 정도라고 합니다..

국정농단에 의해 특검의 조사가 되었으나 잠적하며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다가,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2차 탄핵심판에 유전추가 출석하여, 세월호 7시간, 그리고 김영재 의원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증언합니다.

최연소 3급 행정관으로 발탁 당시 나이가 34살, 연봉이 무려 9천만원이 넘는다는 윤전추...

최순실을 보긴 봤는데, 자주는 보지 못했다? 위의 답변들 외에 대부분을 모른다. 혹은 기억이 없다 내지는 말하기 곤란하다는 등으로 어느정도 속시원하게 대답하기 보다는 거리를 두는 느낌이 있습니다. 

●정미홍 아나운서 정유라는!

●정유라인터뷰 동영상

●천호식품 회장 가짜 홍삼까지~

●정유라 체포 & 동물학대까지~

●박근혜 주사아줌마 백선생은?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입열다.

●반기문 신천지 김남희와 홍보 영상에 등장

●외부자들 전여옥 우비사건에 최순실까지

●박헌영 JTBC 박근혜 퇴임 후 K스포츠재단 이사장

●고영태 과거 사진 호스트 시절?

●최순실 재산 8000억에서 10조원